[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종국이 고민에 빠졌다.
김종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귀찮아도 텀블러를 써야할까. 사이렌오더 이제 겨우 배웠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종국은 다 마신 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고민에 가득찬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종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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