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 발표 후 행복한 나날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분이 빵을 좋아해서 나도 빵돌이가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빵집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43세로 보이지 않는 조각 같은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10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