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0 18:0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3단 부스터'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유가 올 해 수입이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2010년 '잔소리', '그대네요'와 '좋은날'이 수록되어 있는 미니앨범 'Real'로 약 30억 원의 음원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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