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6 10:34 / 기사수정 2021.05.26 10: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권수현이 '멸망'에서 박보영 소개팅남으로 등장하며 서인국의 질투를 유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는 권수현이 탁동경(박보영 분)의 소개팅남으로 출연, 탁동경과 멸망(서인국)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수현은 멸망의 십년지기 특별한 친구이자, 탁동경의 소개팅 상대로 깜짝 등장했다. 탁동경의 옆에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접시에 음식을 덜어주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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