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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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은 키즈워크숍, 도니랑 나도 각자 문화생활"

기사입력 2021.05.26 10:26 / 기사수정 2021.05.26 10: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하둥은 키즈워크숍으로. 도니랑 나도, 각자 즐기는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을 찾은 한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한유라는 '뭔가 몽글몽글한 기분. 좋다, 딸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유라와 정형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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