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와 문세윤이 피자집 사장이 된 맹세창을 응원했다.
맹세창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피자집 응원하러 와준 유리 누나랑 세윤이 형 스케줄과 코로나로
완전체는 아니지만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와준 분들도 영혼 태그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쾌도홍길동 #활빈당 #박상욱 #성유리 #차현정#문세윤 #김리나 #맹세창'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맹세창은 성유리, 문세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 역시 "울 막둥이 다 커서 사장님도 되고 멋진 맹사장"이라는 문구와 맹세창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성유리, 문세윤, 맹세창은 2008년 방송한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호흡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맹세창,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