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밝은 근황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보라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고기를 굽는 영상도 공개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열 살 연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류성재와의 교제가 알려진 뒤 유튜브를 통해 류성재가 과거 일명 화류계 출신이라는 것과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예슬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