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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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g' 김빈우, 배꼽티 입은 애둘맘 "영혼 탈탈 털려" [전문]

기사입력 2021.05.24 07:28 / 기사수정 2021.05.24 07:2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은 역시 꿈과 희망의 나라인가요. 우연히 반가운 사람들도 마주치고 영혼이 탈탈 털리지만 그래도 즐겁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놀이공원에서 아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 배가 드러나는 크롭 화이트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김빈우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56kg 몸무게를 직접 인증하며 "애엄마라 40kg대로 몸무게 내려가면 육아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김빈우 글 전문.

주말은 역시 꿈과희망의나라인가요 

우연히 방가운 사람들도 마주치고
영혼이 탈탈 털리지만 그래도 즐겁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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