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20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9일간 휴일이 없다. 먹고 기절이나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온라인커머스, 북클럽, 매장지원 용도의 70평 규모 사무실을 구한 김소영은 사무실 정리와 방송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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