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9 11:4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배우 김아중이 28일 오후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또래 연기자로 이승기를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아중은 MC 강호동이 항상 대선배들과 연기를 했는데 또래 연기자 중에서 함께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주저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녀는 또래 연기자나 연하남과는 뭘 해본 적이 없다면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MC 이승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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