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0 05:00 / 기사수정 2021.05.20 01: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얼굴을 평가하는 무례함을 지적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그래요? 다이어트 한 건 사실이고"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몸무게 47kg을 인증,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유리의 예뻐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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