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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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유강남 '힘들게 막았다'[포토]

기사입력 2021.05.18 21: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LG 김대유와 유강남이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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