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9:2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양준혁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하나가 폭설에 지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양준혁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slion10)에 "눈 오는 오늘 양대기 기자 취재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에 눈을 잔뜩 맞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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