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4:11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수애가 '니킥 수애'에 이어 '도끼 수애'로 변신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극본: 김현준, 유남경)에서 윤혜인(수애 분)이 NTS로 배정 되면서 NTS 요원 이정우(정우성 분)와 DIS 부장 손혁(차승원 분) 사이에서 중요 인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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