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2:03 / 기사수정 2011.01.24 1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29)과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32)가 속도위반 임신 소식을 알렸다.
28일,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유명세를 탄 포트만은 프랑스 출신 고전 무용수 벤자민 마일피드와 스릴러 영화 <블랙 스완(Black Swan)>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이후 사랑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블랙 스완(Black Swan)>은 내년 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US 매거진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