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6 06:00 / 기사수정 2021.05.16 02: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는 신기역의 특별한 가이드맵 제작에 나선 역벤져스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기역에서 맞은 2일차 아침, 역벤져스와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동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느끼기 위해 출근 전 아침 산책에 나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