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09:32 / 기사수정 2010.12.28 09: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수애가 '니킥 수애'에 이어 '도끼 수애'로 변신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극본: 김현준, 유남경)에서 윤혜인(수애 분)이 NTS로 배정 되면서 NTS 요원 이정우(정우성 분)와 DIS 부장 손혁(차승원 분) 사이에서 중요 인물로 떠올랐다. 이어 대통령 외동딸 조수영(이보영 분)의 구출작전에 투입된 윤혜인은 혼자 남자 5명을 상대했다. 도끼를 던저 상대를 제압하며 위기에 빠진 이정우를 구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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