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3 22:28 / 기사수정 2021.05.13 22: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가 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이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은 가운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이날 TV부문 남자 조연상에는 '스타트업' 김선호, '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 '마우스' 이희준, '괴물' 최대훈 나란히 후보에 오른 가운데, '사이코지맨 괜찮아' 오정세가 트로피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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