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우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선상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고독에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49세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잘생긴 조각상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앉아있음에도 큰 키와 체격이 느껴져 깊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에 참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