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11:04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배우 남규리가 화보를 통해 감춰왔던 성숙미를 마음껏 뽐내며 '차도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2월 초 강남의 모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의 남규리에게 SBS ‘인생은 아름다워’ 속의 톡톡튀고 발랄한 막내딸 '초롱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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