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1 17:50 / 기사수정 2021.05.11 14: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11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게시물에 달린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배수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한 누리꾼은 "오랜 기간 동안 기러기 생활한 아빠에 대해 감사한 마음 갖고 효도하세요"라며 "홀로 외로이 처자식 위해 수고했을 가장은 더 힘들다. 배동성은 좋은 분 만나 행복한 삶 누리고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불쌍하다고 측은하게 바라보는 것은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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