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1 13:38 / 기사수정 2021.05.11 13: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엄현경이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엄현경은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앳 홈’(이하 '외식하는날') 촬영에서 MC 김준현은 엄현경에게 “지난 방송 해장 특집에 섭외 후보였는데 고사했다더라”라고 질문을 했다.
엄현경은 “해장을 안 한다. 숙취가 없다”라며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할 일들을 한다. 운동을 가거나, 스케줄을 하거나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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