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7 09: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연소 걸 그룹 걸스토리가 데뷔하기 전부터 안티 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뷔하기도 전부터 걸스토리 안티카페가 개설되더니 순식간에 카페 회원수가 18,900명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안티카페 회원들은, 평균연령 9.75세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더 연습하고 나와도 늦지 않다" "나이가 너무 어리다"며 비난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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