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으로 돌아온 이보영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No.1 아시아 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은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압솔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기 넘치는 탄탄한 광채 피부를 뽐냈으며, 기품 있는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 컷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내공 있는 여배우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원 숄더 드레스, 슬리브리스 드레스, 셔츠 드레스 등 각종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보영과 함께 한 제품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 ‘압솔뤼 소프트 크림’과 ‘압솔뤼 바이 앰플’이다.
압솔뤼 컬렉션의 핵심 성분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장미로 단 하나의 장미에서 추출한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주름 개선, 탄력 강화, 광채 부여에 도움을 준다.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수천 송이 장미에 담긴 응축된 생명력을 크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내 장미의 생명력으로 노화의 흔적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영양감 있는 풍부한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면서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보이게 해주며, 깊은 주름의 완화는 물론 더욱 촘촘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압솔뤼 바이 앰플’은 오일과 에센스가 두 가지 층으로 농축된 오버나이트 리페어링 앰플이다. 나노 슐화 된 3가지 세라마이드 복합체와 랑콤 장미에서 추출한 2가지 특별 활성인자 성분, 고농축 된 퓨어 올레오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또한, 고농축 안티에이징 성분이 담긴 트랜스포밍 텍스처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며, 깊고 빠르게 흡수되어 짧은 시간 내 피부 장벽, 탄력 강화 및 피부 광채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서희수 역을 맡으며 드라마 컴백을 알렸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압솔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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