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0 11:43 / 기사수정 2021.05.10 11:4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인’ 정이서가 효원가에 입성했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정이서는 효원가의 집 메이드가 된 김유연 역을 맡았다.
지난 8일, 우연한만남으로 서희수(이보영 분)를 통해 효원가의 메이드가된 김유연은 본인이 살았던 곳과는 다른 이곳의 삶이 낯설었다. 이어 본인의 청소 담당인 한수혁(차학연)의 방에 들어가 청소를 하던 중, 어제 잠을 설친 탓인지 이내 새근새근 잠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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