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통역가 이윤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소을이와 규민이의 볶음밥. 달밤의 뀌욤뽀짝 댄스 잊지 못할 거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불가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을 총괄하는 임윤영 이사와 와인을 마시며 거실에 앉아 있다. 아늑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소율이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