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엄현경이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엄현경의 소속사 에이엘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엘 이엔티)는 엄현경의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프로필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추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도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엄현경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두 번째 남편’에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주인공 봉선화 역에 캐스팅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에이엘이엔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