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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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육아로 밖에 나와도 마냥 신난 '47세 두 살 딸 맘'…환한 미소

기사입력 2021.05.10 04:50 / 기사수정 2021.05.10 00: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전했다.

9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색색의 종이 장식이 꾸며진 놀이터를 찾은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최지우는 밝은 미소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5년 생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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