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6 15:47 / 기사수정 2010.12.26 15: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현빈이 능청스런 꾀병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라임(하지원 분)과 종수(이필립 분)의 등산을 따라간 주원(현빈 분)이 발목을 접질렸다며 능청스런 꾀병연기에 돌입했다. 이어 라임과 종수의 부축을 받으며 내려가던 주원은 계속해서 라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결국 라임에게 정강이를 걷어차인 채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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