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납2(유나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나비'라고 쓰인 명찰을 달린 교복을 입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알고 있지만,' 촬영 중이다. 실제 1994년 생 스물 여덟 살의 나이에도 남다른 동안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알고 있지만,'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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