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5:03 / 기사수정 2021.05.07 15: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인' 이나정 감독이 이보영과 김서형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 김서형, 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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