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4:43 / 기사수정 2021.05.07 14:4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보영이 '마인'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보영, 김서형, 이나정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보영은 전직 톱스타로 화려한 상류층의 삶을 살아가는 효원家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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