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시시 모닝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의 정아가 담겼다. "어제 잠을 좀 못 잤더니 상태가 메롱이네요"라는 정아는 그럼에도 아이돌 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오늘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고 따뜩하게 챙겨 입으셔야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6년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뒤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 전주 KCC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