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5 14:11 / 기사수정 2010.12.25 14:11
[엑스포츠뉴스=김령희 기자] 새와가 혜숙의 화를 풀기 위해 오히려 강하게 나가기로 결심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 홍혜숙(정애리 분)은 동해(지창욱 분)와 윤새와(박정아 분)가 오래된 연인 사이었다는 사실에 화를 참지 못하고 도진에게 이혼을 종용한다. 한편, 동해는 자신을 믿어주던 혜숙을 실망시켰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호텔을 그만 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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