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은 50분이었으나", "잠시만 이대로 있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커피를 즐기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함 속 빛나는 이윤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윤지는 철봉 거꾸로 매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윤지의 탄탄한 코어 힘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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