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한 여행을 추억했다.
서현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향 바다에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부산 해운대에서 아들과 모래 놀이를 하거나 등에 업고 있는 모습. 바쁜 일상을 떠나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서현진의 평온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4월 장례식장 방문 전 셀카를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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