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프로야구 H3이 어른이날을 맞아 ‘티키타구’를 실시한다.
3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 측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금일 저녁 8시에 특집 방송 ‘티키타구’를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키타구’는 프로야구 H3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대결, 실제 야구 관련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이번 티키타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른이날’ 특집으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오늘 저녁 8시 프로야구 H3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어른이날 특집 티키타구에는 성승헌 캐스터와 프로야구 H3 공식 매니저 김희주 아나운서, KBO 레전드 김태균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공개되지 않은 특별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시청자는 방송에서 출연진의 프로야구 H3 미션 도전과 대결, 김태균 해설위원의 2021 KBO 예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티키타구 시청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생방송 도중 공개되는 게릴라 쿠폰 사용 ▲5월 4일 ~ 6일 진행되는 KBO 경기의 승리팀 예측 ▲티키타구 시청 인증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게임 아이템과 김태균 해설위원 사인 굿즈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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