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3 10:15 / 기사수정 2021.05.03 10: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밥심' 마리아가 몸무게를 감량한 사연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4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찾아와 한국 정착과 데뷔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마리아는 몸무게가 85kg까지 나갔던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그녀는 K-pop을 좋아해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며 15살 때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날 마리아는 감량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학생 마리아의 모습은 어떨지 방송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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