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3.1kg 체중을 공개하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몸무게 늘었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근육량 늘고 체지방 내려감. 건강한 통통이가 돼간다"고 알리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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