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4 01:27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걸 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지난 2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전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장쯔이의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이날 빅토리아는 한국에 오기 전에 중국에서 명문 무용학교에 다녔는데 그 학교가 월드스타 장쯔이의 모교이기도 했다며 자신이 장쯔이의 8년 후배라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당시 장쯔이가 일본 방송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로 찾아와서 촬영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실제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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