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4 00:5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민영이 오는 2011년 방송되는 200억 대작 '신의'로 안방극장 컴백에 앞서, 이혼 후 연기자로 복귀하는 현재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출연 이후 5년 만에 컴백하는 이민영은 최근 '주부생활' 1월호의 표지모델을 장식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른 길을 가볼까 하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했어요.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배우로 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에요"라고 속내를 밝혔다.
[사진 = 이민영 ⓒ MK파트너]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