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제주도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2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선 감귤모자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주황색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함연지는 앞서 "아빠랑 엄마랑 제주도 왔어요. 바다를 보니까 마음이 탁 트여요!!! 여러분께도 제가 본 바다를 보내드립니다"라며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로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