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30 13:44 / 기사수정 2021.04.30 13: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컬투쇼’가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김태균이 소회를 밝혔다.
2006년 5월 1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15년 동안 변함없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가 15주년을 기념, 특별 생방송을 준비했다.
5월 1일 토요일, 컬투쇼 15주년 겸 근로자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늘도 출근합니다’라는 타이틀 아래, 주말에도 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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