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3 14:11 / 기사수정 2010.12.23 14: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매혹적인 신데렐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철없는 막내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은 '10월의 신부'를 연상케 하는 "2010.보이드 바이 박철 웨딩컬렉션 인블러썸(In Blossom)"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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