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Walk Slowl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볼캡을 착용하고 핑크색 맨투맨과 반바지 세트를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스타일링한 고소영의 색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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