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2 20:49 / 기사수정 2010.12.22 20: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첫 연기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동해는 22일 <괜찮아 아빠딸> 게시판에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생각이 많아 났다. 더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며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스텝 감독 작가 배우 모두 재미있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