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7 17:50 / 기사수정 2021.04.27 17:3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조관우가 아픈 과거사를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 3회에는 전설의 보컬 조장혁, 조관우가 출격한다. 앞서 김종서, 김정민, 박강성, 고유진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조장혁과 조관우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먼저 국보급 싱어송라이터 조장혁은 8년 동안 가수를 포기하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독보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을 겸비한 그가 왜 가수 활동 대신 굴비 사업에까지 뛰어들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노래는 “유일한 목소리를 가진 분”이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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