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6 14:16 / 기사수정 2021.04.26 14: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동상이몽2'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드라마, 영화, CF, 뷰티, 먹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에서 코치가 된 정조국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 최초 여배우와 축구 코치 커플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장거리 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뒤늦게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던 김성은이 다시 장거리 부부가 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13년 동안 줄곧 장거리 부부로 지내다 보니 “정작 같이 산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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