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X메이크스타, 스페셜 AR 포토북 프로젝트 글로벌 오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의 특별한 추억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6일 러블리즈의 스페셜 AR 포토북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하고 전 세계 러블리너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페이지 오픈 직후부터 전 세계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새롭게 제작될 러블리즈의 AR 포토북을 통해선 단순히 사진을 감상하는 것을 뛰어 넘어,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 이에 따라 팬들의 호기심 섞인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메이크스타에서 준비한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와 프로젝트의 한정판 리워드를 비롯해,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미공개 독점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달성률에 따라, 팬들의 가장 호응도가 높은 구성품들로 '스트레치 골' 추가 특전 역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러블리즈 멤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선물까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는 기간 내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AR 포토북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러블리즈를 만나는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또한 멤버별 10명을 선정, 일대일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러블리즈의 스페셜 AR 포토북을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여덟 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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