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야릇한 복근 타투…눈 못 떼는 재일교포 남친♥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세영이 복근 타투에 도전(?)했다. 

이세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 깜짝카메라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래판 복근에 장미 타투를 한 이세영과 타투에 눈을 떼지 못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릇한 위치에 새겨진 타투와 함께 놀라운 빨래판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세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실제 타투가 아닌 스티커로 붙인 타투로 남자친구에게 몰래카메라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이다. 최근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